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인의 이민 (문단 편집) === [[치안]] === 한국인들이 워낙 자국의 치안에 익숙해져있어서, 이걸 무심코 생각하지 않고 떠났다가 크게 낭패를 보는 경우가 꽤 있다. 한국만큼의 치안을 갖춘 나라는 [[홍콩]], [[대만]], [[일본]], [[싱가포르]] 정도 밖에 없으며, 나머지 국가들에서는 한국에서 다니는 것처럼 다니면 위험하다. [[영국]], [[미국]], [[프랑스]], [[중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도 마찬가지다. [[미국]], [[서유럽]]에서 중산층들은 외곽의 단독 주택가에 모여 살고, 서유럽의 많은 도시들은 관광지, 비즈니스 구역을 조금만 벗어나면 대규모 [[슬럼]]이 형성되어 있다. 도심이 치안도 좋고 거주지도 모여있는 서울과 다르다. 외곽은 교통이 불편한데 자차는 없고, 직장은 도심에 있으니 하층민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월세를 지불하며 좁은 방에 모여사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해가 지면 밖에 돌아다니는 건 정말 위험하다. 한국 야구계나 농구계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던 미국 선수들인 [[조니 맥도웰]], [[타이론 우즈]]도 한국에서 좋은 점을 질문하던 기자에게 먼저 하던 말이 치안을 언급하던 바 있다. 우즈같은 경우, "한국에서 치안이 너무나도 좋다. 밤에도 편의점가고 술취한 사람이 길바닥에 드러누워 자고도 멀쩡한 게 미국에서 말한다면 믿기지 않을 점"이라고 인터뷰했을 정도. [[K리그]]에서 뛴 [[마우리시오 몰리나]] 또한 한국의 치안 수준을 아주 높게 평가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5&aid=0000416612|#]] 외국인 커뮤니티를 보면 한국 생활에 익숙해진 증거 중 하나가 새벽에 속옷 차림으로 편의점에 다녀오는 것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니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